전국운수산업노조 화물연대가 소속되어 있는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입니다.

화물연대는 “미친 기름값으로 미친 소를 운반하지 않겠다”며 유류세 인하, 운송료 인상, 미국쇠고기 운송 거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화물노동자들은 차를 움직이는 것 자체가 고역입니다. 경유값이 2,000원을 육박하는 사이 지난 10년간 운송료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일을 할수록 더 많은 빚이 쌓이는 기가 막힌 현실이 화물노동자에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부산 왕복 운임이 80만원. 거기에 기름값 65만원, 도로비 7만 6천원, 4끼 식대 2만원, 주선료 건당 1만 7천원을 제하면 3만 7천원이 남습니다.

도로에서 이틀동안 14시간 이상을 일하며 받은 수입이 이렇습니다. 그래도 화물 운송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이미 빛을 지고 산 화물차 때문입니다.

지금 영국에서는 화물 노동자들이 런던으로 통하는 도로를 막고 자동차 타이어를 불 태우는 영국 운송업자들의 거친 항위 시위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프랑스도 마르세유 항으로 통하는 도로를 점거하고 화물 운송업체들의 시위성 파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선들 역시 출어 포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름값 에 대한 항의가 불길처럼 유럽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스페인 역시 운송사업자와 수산업협회에서도 이번 주에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네티즌들게 부탁드립니다.

  • 외국의 기름값은 최근에 얼마나 올랐는지?
  • 이에 대한 외국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지?
  • 또한 화물노동자들처럼 차량을 이용한 직업을 갖고 있는 애환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댓글을 취합해 후속 기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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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올라간 후 정말 빠른 댓글에 너무 감사합니다.
외국의 상황을 보면 대체로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는 나라도 있네요.
무엇보다도 미국에선 화물노동자들은 지입 차주가 없다고 하니 인상적입니다.
기름값과 함께 그곳에서 일하는 화물, 운송업에 종사하는 사람들. 최근의 사회 분위기도 함께 올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내용 실시간 요약 정리

최종 업데이트 시간 5.29. 22시 04분

정부가 가격을 억제하는 나라

중국 : 정부가 가격을 조정하고 경유가 휘발유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휘발유 기준으로 1리터당 대략 783원 정도

matt님, 김병훈 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인도 : 인도는 경유는 800~900원, 휘발유는 1200원 정도입니다. 기름가격을 정부가 강력히 통제한다고 하네요.

인도에서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기름값이 급격히 오른 나라

미국 : 샌디에이고 현재 리터로 환산하면 휘발유 1170원, 경유 1450원 가량 됩니다.
         유타는 유타 평균이 갤런당 3불 80센트가 넘었다고 합니다. 아마 시골 다 포함이니깐 그나마 이렇지 오늘 다녀보니 $3.99 하는데도 많습니다.

미국은요님, jin님, 솔트레이크 시티님, 미국 샌디에이고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이디오피아 : 2월달에 560원이던 것이 지금은 710원이라고 합니다(경유)

이디오피아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우크라이나 : 지난해까지만 해도 1000원 미만이었는데 올해는 1470(경유)에 이른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독일 : 3월에 2천원이던 휘발유값이 지금은 2640으로 올랐습니다.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독일님, 독일입니다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호주 : 2007년 5월25일-1달러30센트.오늘 환율 1호주 달러당 한화 990원으로 비교했을때 1287원이었는데 2008년 5월25일-1달러78센트(한화로 1760원)로 37% 정도 올라갔습니다.

시드니입니다 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일본 : 일본 후쿠오카는 휘발류 1리터에 1480원~1510원 정도 합니다. 4월에는 1300원정도 했습니다.
정부에서 가격인상을 허가해서 얼마전에 120~130엔 대에서 150엔 대로 올랐습니다.

일본 후쿠오카님, sizuke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 휘발유 R9.78 (1,320원), 디젤 R10.60 (1,431원) 다음달 4일 추가 인상 예정 휘발류 R0.55(74원), 디젤 R0.75(101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님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이집트 카이로 : 5월1일 물가,임금상승으로 인해 휘발유 가격이 약30% 올랐습니다.
지금 옥탄가 92 휘발유가 1.85파운드 옥탄가95 휘발유가 2.80
한화로 계산하면 보통 휘발유가 360원 고급휘발유가 560원 정도 이네요.

이집트 카이로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기타

바누아투 :  이곳은 일년동안 한푼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현재 휘발유 일리터에 158바투 (1737원), 디젤 156바투(1715원)입니다.

bluepango 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핀란드 : 95 가솔린: 1.5 유로 98 가솔린: 1.6 유료  디젤: 1.38유로

핀란드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대만 : 한국에서 휘발유 1700원 할때 휘발유 930원이었다고 합니다.

바오로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현재까지 댓글을 보았을때
미국에서는 지입제가 없어서 화물노동자들이 기름값 부담을 직접 느끼진 않는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운송업을 하시는 분은 정부 그란트등을 통해서 결국은 휘발유에 대한 세금은 한푼도 내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호주멜번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독일에서는 버스운전사(화물도 포함일것 같습니다)는 최초 시동을 걸고나서 부터 8시간 이상 운전하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화물 운송을 하는 분들에 대한 배려와 과로를 금지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화물노동자들에 대한 세금지원과 함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지난 25일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와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며 분신한 이병렬님이 28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5시간 동안의 피부 인공수술을 받았다.

12시 15분 경 수술을 끝내고 나온 이병렬님은 현재 의식은 있으나 호흡이 곤란한 상태다.

오늘 이 병렬님이 받은 수술은 팔과 다리에 죽은 피부를 제거하고 사체의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이다.

담당의사를 만난 안지중 대책팀 상황실장에 따르면 수술 중 조직에서 혈액이 나오기도 해 담당의사가 판단하기에 수술 경과는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그러나 수술경과가 양호하다고 하더라도 곧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의료진은 밝혔다. 여전히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병렬 님은 지난 25일 온 몸에 시너를 끼얹고 분신해 80% 이상의 3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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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이병렬님의 형님을 만난 자리에서 "이런 경우는 환자 10명중 1명이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라고 말해 이병렬님이 매우 심각한 상태임을 밝혔다.

이병렬님은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에 개별 가입해 활동해왔으며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네티즌과국민에게바랍니다
미친소 반대 외치며 분신한 이병렬님의 쾌유를 빕니다

3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 25일 우리는 또 한번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조합원이기도 한 이병렬님이 25일 오후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와 이명박 정권 퇴진을 외치며 온 몸에 시너를 끼얹고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언론의 무관심속에 이병렬님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병렬님은 현재 한강 성심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생존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합니다.
이병렬님은 28일 오전 이미 타버린 살을 벗겨내고 그 자리에 사체에서 얻어낸 살을 붙이는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 경과는 다행히 좋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병렬님의 생존 가능성이 큰 것은 아니라고 담당의사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단 1%의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포기해선 안됩니다.
이병렬님의 쾌유를 빌어주십시오.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해 촛불을 드셨다면 그 손으로 이병렬님의 쾌유를 위해 촛불을 들어주십시오.
오늘도 촛불집회는 열립니다. 촛불집회에 오시는 분 하나하나 이병렬님을 위해 단 1초만이라도 기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쾌유를 비는 목소리가 비록 들리진 못한다 할지라도 이병렬님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청원 원문보기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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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어제 (5/27) 미 쇠고기가 보관된 용인 강동냉장 제2창고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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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연맹 산하의 운수노조와 공공노조가 함께 한 촛불집회에서 다시 한 번 미국쇠고기 운송거부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공공운수연맹 임성규 위원장은 “우리가 숨을 죽이고 있거나 국민들의 투쟁을 방관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바로 우리들의 목을 치고 나올 것입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임성규 위원장은 “이미 국내에 반입된 쇠고기가 이곳에 있습니다. 이 미국 쇠고기가 국민들의 식탁에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저지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중고생들이 제일 앞에 나섰고 국민들이 뒤따라 일어섰습니다. 이제 노동자들이 답을 할 차례입니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운수노조 김종인 위원장도 발언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우리 투쟁은 단순히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운반 저지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합의한 내용은 국민의 검역권뿐만 아니라 건강권, 생명권 마저 미국에게 내준 것입니다. 이 투쟁을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경제주권을 뺏는 한미 FTA와 공공부문 사유화에 맞서는 투쟁을 온 국민과 함께 합시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촛불집회에는 지난 24일부터 미 쇠고기를 보관 중인 경기도 인근의 냉동창고 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전국여성연대회원의 엄마들도 이날 촛불문화제에 함께 했습니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 최옥화씨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겨먹는 라면스프에, 된장찌게에 들어가는 쇠고기 다시다에, 칼국수의 육수 등에 어떤 쇠고기가 들어가는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누구도 광우병 미 쇠고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입니다"고 얘기했습니다.최옥화씨는 "저는 60까지 살고 죽어도 후회가 없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같은 마음을 하나 둘 들불처럼 일으켜 광우병 쇠고기를 막아내야 합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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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공운수연맹은 쇠고기 고시가 예정된 30일 이병렬 조합원의 분신과 광우병 쇠고기 투쟁에 비상 대응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이 회의에서 보다 더 구체적인 투쟁 실천 방침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조합원이 25일 저녁 6시경 미국쇠고기 수입 반대와 이명박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공공노조 전북평등지부 조합원인 이 아무개씨는(43세)  이날  오후 미국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알리는 선전전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다 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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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개씨가 분신해 온 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참소리(http://www.cham-sori.net)


이 아무개씨는 온 몸에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었으며 25일 저녁 예수병원에서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이 아무개씨는 시민에게 나눠준 유인물에서 “보수 친미정권 이명박을 규탄하기 위해, 아니 타도하고 끌어내어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단호히 맞서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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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개씨가 분신하기 직전에 시민에게 나눠준 유인물. 사진제공 참소리(http://www.cham-sori.net)

이 아무개씨는 그 동안 전주지역에서 열린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해왔다.

이 아무개씨는 올해 초 공공노조 평등지부에 개별조합원으로 가입해 활동해 왔다.

이 아무개씨가 가입한 공공노조는 26일 긴급회의를 열어 이 아무개씨 분신과 관련해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송거부 선전전 진행
화물노동자들 "기름값 때문에 못살겠다." 목소리도 높아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운수노조는 5월 21일부터 광우병 위험, 미국소 운송거부에 동참을 호소하는 유인물을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나눠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운수노조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한 중앙 간부와 조합원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보관돼 있는 부산(신선대)과 용인(기흥 나들목) 지역에서 화물 차량에‘국민생명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운송을 거부합시다!’라는 유인물을 나눠주며 운송거부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운수노조는 광우병 미국 쇠고기를 우리 가족의 식탁으로 운송할 수 없다는 운수노동자들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 화물운송노동자에게 운송거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 것입니다.
 

 
운수노조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준) 장현술 사무국장은 "22일에는 대동톨게이트와 신부산 톨게이트 두군데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23부터는 화물터미널과 부두에서 선전전을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화물노동자들의 호응은 대단히 좋습니다.  

화물노동자들은 미쇠고기 수입 거부에 동참하겠다고 하면서도 최근의 기름값 인상에 큰 시름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한 화물노동자는 "기름값때문에 못살겠어요. 부산에서 서울갔다오면 3~4만원 남어요. 화물 노동자가 파업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라며 목소리가 높이기도 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는 시민들의 관심도 컸습니다. 배포중인 선전물을 달라고 하는등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수고하신다"는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아 선전물을 돌리는 화물노동자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습니다.

다음 사진들은 화물노동자들의 쇠고기 운송 거부 선전활동 사진입니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오는 25일 정부의 미국 쇠고기 수입 고시가 예정된 가운데 검역을 기다리는 미국쇠고기 5,300톤에 대한 보관창고 현황이 파악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 운수노조에 따르면 2007년 10월 5일 이전 검역시행장 보관물량은 **냉장 제2냉장의 362톤 등 모두 2천68톤에 이른다.

또한 컨테이너 야적장에도 감천부두 964톤 등 3천톤에 달한다.

특히 불합격 대상인 쇠고기도 감만 부두 300톤, 감천부두 20톤에 보관돼 있다.

쇠고기 5,300톤은 1인분 기준을 200그램으로 했을 때 무려 2천6백5십만명분으로 우리나라 국민 절반 가까이가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운수노조는 현재 5천300톤에 이르는 미국 쇠고기의 현황을 모두 파악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놓은 상태다.(http://www.woonsoo.in/)

운수노조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미국산 쇠고기 수송 거부를 위한 조합원 행동 지침 제1호>를 발동한 상태다.

운수노조 조합원은 송장(화물위수탁증)을 반드시 확인해 미국산 쇠고기로 의심되는 화물에 대해서는 상황실에 보고하고 노조 중앙의 수송거부 지침에 따르도록 했다.

또한 운송 거부에 따라 조합원이 피해를 당할 경우 운수노조와 공공운수연맹 희생자 보호 규정에 따라 구제하도록 했다.

 


2007년 10월 5일 검역중단 이후 2008년 5월 9일 현재까지
검역대기중인 미국산 쇠고기 현황
(검역시행장 혹은 보세창고별 저장물량)
◆ 검역시행장 보관물량 (07.10.5일 이전 선적분)

연번

검역시행장 명

건수

중량(kg)

비고

1

**냉장(주) 제2냉장

21

362,250

2

**물류

17

266,455

3

**냉장(주)

7

113,786

4

**공제회-**물류사업소

3

53,401

5

(주)**냉장

33

500,509

6

(주)******

4

57,939

7

(주)**

5

78,244

8

(주)****양지지점-(구)**기업

9

133,497

9

(주)***냉장

1

13,089

10

******(주) **냉장

4

54,792

11

****인터내셔널(주)-(구)***냉장

20

332,228

12

(주)**광주냉장

8

100,038

13

***계류장

2

1,862

합계

134

2,068,390

컨테이너 야적장(CY) 보관물량 (07.10.5일 이전 선적분)

연번

CY명

건수

중량(Kg)

비고

1

한진감천

50

964,854

2

한진감만

42

801,870

3

세방우암

43

682,769

4

현대용당

27

425,348

5

한진양산

9

167,005

6

신선대

1

18,867

합계

172

3,060,713

컨테이너 야적장(CY) 보관물량 (07.10.5 이후 선적분, 불합격 대상)

연번

CY명

건수

중량(Kg)

비고

1

한진감만

18

308,549

2

한진감천

1

20,005

3

19

328,554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구조조정이 88만원세대를 울리고 있다.

최근 공공부문 사유화와 구조조정 때문에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88만원세대의 취업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기사가 잇따르고 있다.

많은 공공부문 기업들이 통폐합, 인력 감축, 사유화로 인해 공기업이 신규채용 계획을 전면 중단하거나 기존의 계획을 미루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한전KPSㆍ대한주택공사ㆍ토지공사ㆍ대한주택보증ㆍ인천국제공사ㆍ석유공사ㆍ한국전력기술ㆍ기술신용보증기금ㆍ철도공사ㆍ지역난방공사 등은 올해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거나 아예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자원공사ㆍ방송광고공사 등도 신규 채용을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공무원 구조조정까지 이어지면서 새로이 채용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88만원세대에게는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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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구조조정이 88만원세대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결국 공기업 구조조정은 당장 애꿎은 20~30대 88만원 세대만 양산하는 꼴이다. 많은 공기업 수험생들이 “수 년간 공기업 시험을 준비한 것이 무용지물이 됐다”고 한탄하고 분통을 터뜨리는 일이 당연한 것이다.

보수 언론은 공기업을 ‘신의 직장’이라고 비아냥했다. 공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철밥통’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공공운수연맹은 그 동안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사람을 더 뽑아서 청년 실업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를 위해 회사측과 교섭을 벌이기도 했고 국민의 여론을 얻기 위한 활동도 벌였다. 이마저도 되지 않으면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2004년 서울지하철 등 5개 지하철노조가 파업을 벌인 가장 큰 이유는 인력충원이었다.

2002년 발전노조, 가스공사노조, 철도노조가 공동 파업을 벌인 것도 국가기간산업의 사유화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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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등 공기업의 파업은 일자리를 더 늘리라는 요구에서 출발한다

노동계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신의 직장이고 철밥통인 공기업 문을 더 넓혀야 한다. 안정적이고 노동조건이 좋은 공기업에 더 많은 사람이 일해야 한다.

비정규직으로 내몰리는 88만원세대에게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한다. 그것이 공기업의 역할이다. 공기업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말이 주는 어감에 따라 나쁜 것도 때로는 좋은 것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유화도 그렇습니다.

민영화라 하면 관이 운영하는 것을 민에게 돌려주는 느낌입니다. 마치 국민이 빼앗긴 것을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을 민영화한다고 하면 내 자산이 늘어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부가 얘기하는 공공기관 민영화는 사실 사유화입니다. 국민이 아닌 사기업인 재벌에게 공공성이 생명인 공공기관을 내다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주식 투자를 할 수는 있지만 소유하고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우리가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다고 소유한다고 보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예전에는 핸드폰은 한국이동통신이라는 공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노태우정부때 대통령 친인척 기업인 SK로 넘어가 오늘의 SK텔레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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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져, 사기업이 된 SK텔레콤



SK텔레콤은 매년 막대한 흑자를 보지만 절대 요금은 내리지 않습니다.

SK그룹이 한국이동통신을 사유화했기 때문입니다.

사기업이 국가기간산업을 소유하게 되면 그 폐해는 불보듯 뻔합니다.

사기업은 이윤추구가 최대 목적입니다. 비용은 최대한 줄이고 이윤은 최대한 늘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비정규직은 최대한 늘이고 신규채용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윤을 최대한 늘이기 위해 공공요금의 인상은 보지 않아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유화가 맞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지난 2002년 발전, 철도, 가스의 사유화를 공동 파업으로 막아낸 적이 있습니다. 이 때부터 공공운수연맹은 민영화라는 표현대신에 사유화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이후에도 민영화가 아닌 사유화라는 표현을 쓸 것입니다.

민영화를 사유화로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공공기관을 국민의 품안에 품는 일. 사유화라는 표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공공운수연맹에서 17일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네티즌들에게 밑의 그림과 같은 버튼을 드립니다.

디자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만 갖고 가셔도 되고 두 개를 갖고 가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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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청에서 열린 촛불 집회 때 저희가 나눠드리긴 했지만 많은 분들이 ‘공짜예요?’ 물어보시고 선뜻 가져가시진 않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달 수 있도록 디자인했구요.


옷에 달면 이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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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달아도 저희 눈에는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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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연맹에는 이번에 미쇠고기 운송을 거부한 전국운수산업노조와 서울대병원 등 17개 병원에서 광우병 쇠고기 급식을 막겠다고 선언한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 소속돼 있습니다.

 17일 열리는 촛불집회에는 병원에서 아이들에게 직영으로 급식해줄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국공공서비스노조에서 하는데요.

서명하는 부스 옆에서 바로 버튼을 나눠줄 것입니다. 서명하지 않아도 드리긴 하지만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이니까 서명도 꼭 좀 부탁드립니다.

 

내일 촛불문화제때 뵙겠습니다.

 

Posted by 공공운수연맹

13일자 동아일보에 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을 완전 민영화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같은 날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 급상승 추세에 대해 "정부가 물가 대책을 세우고 있으나 유가와 곡물가 상승때문에 불가항력적인 요인도 많이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철저히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기사도 나왔다.

물가 대책을 철저히 하면서 기간산업인 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를 민영화하겠다는 것이 이명박 정권의 정책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불가능하다.

간단하게 수치로 설명하면 쉽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소비자물가는 평균 3.05%가 올랐다. 그렇다면 가스 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놀랍게도 오히려 5.45%가 내려갔다. 가스가격이 올라간 적은 2004년도 그것도 단 0.9%만 오르고 해마다 내림세를 보여왔다.

전기요금도 마찬가지다. 2005년(2.8%)과 2007년(2.1%)만 올라 7년간 평균 0.47%만 올랐다. 가스공사가 공기업이기 때문이다.

외국의 석탄, 석유, 가스 등 원자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데도 우리가 공급받고 있는 가스 가격이 오르지 않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다.

이명박 정부가 이것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래놓고는 물가를 잡겠다고 한다.

가스공사가 민영화 된다면 우린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가스를 서로 사들이려고 민영화된 회사들끼리 경쟁이 붙을 것이고 가스 수입가격은 올라간다. 또한 사기업으로 넘어간 이상 마진은 지금보다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밥 짓고 목욕과 난방을 포기하지 않는 한 가스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도 우리는 울며겨자먹기로 가스를 쓸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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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값이 올라가면 다른 물가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오른 가격은 고스란히 가스를 소유한 재벌기업으로 넘어간다. 이것이 민영화의 실체다.

그리고 무서운 현실이다.

공기업 민영화 넋 놓고 볼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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